미나가 아찔한 섹시미를 뽐냈다.
미나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섹시한 크리스마스 여신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미나의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이후 '전화 받아'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인기를 끌었으며, 류필립은 지난 2014년 소리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