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김용건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우리는 열일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김용건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2018년 종영한 SBS 드라마 ‘훈남정음’에서 유정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황정음은 육성재, 최원영, 이준혁, 김미경 등과 함께 2020년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 출연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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