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을 감탄 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딸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머라이어 캐리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1990년 1집 앨범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로 데뷔해 첫 싱글 앨범의 4곡이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하는 기록을 남겼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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