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이다해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다해는 귀여운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여신 같은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세븐은 지난 2016년부터 배우 이다해와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 입상한 이다해는 이듬해 드라마로 데뷔한 뒤 2004년 임성한 작가의 MBC ‘왕꽃 선녀님‘ 여자 주인공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마이걸‘, ‘추노‘, ‘미스 리플리‘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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