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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정상,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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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정상, 공동 기자회견

입력
2019.12.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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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회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국제회의센터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공동 언론 발표를 하고 있다. 청두= 류효진 기자
한중일 정상회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국제회의센터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공동 언론 발표를 하고 있다. 청두= 류효진 기자
중국 쓰촨성 남서부 청두에서 24일 한-중-일 정상회의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총리가 공동 언론발표 중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쓰촨성 남서부 청두에서 24일 한-중-일 정상회의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총리가 공동 언론발표 중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국제회의센터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청두= 류효진 기자

한중일 정상회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국제회의센터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공동 언론 발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중일 정상회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국제회의센터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공동 언론 발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국제회의센터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공동 언론 발표를 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청두= 류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세기성 국제회의센터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공동 언론 발표를 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청두= 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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