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조각 미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옹성우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옹성우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 역을 맡아 유수빈 역의 김향기와 호흡을 맞췄다. 옹성우는 내년 1월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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