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드라이수트입고 언젠가는 꼭 죽기 전에 빙하 다이빙하러 갈 거에요!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어떤 옷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8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시선 사로잡는 우아한 여신 미모는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이하늬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블랙머니’에 김나리 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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