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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3일부터 천안논산고속도로 전구간 통행료 최대 48%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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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3일부터 천안논산고속도로 전구간 통행료 최대 48% 인하

입력
2019.12.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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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논산고속도로 전구간의 통행료를 최대 48% 인하한 23일 충남 공주시 정안휴게소에서 이선관(앞줄 왼쪽 두 번째) 천안논산고속도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들이 통행료 인하를 알리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천안에서 논산까지 81km를 잇는 천안논산고속도로는 전구간 통행 시 승용차(1종)의 경우 9400원에서 4900원으로, 대형화물차(4종)의 경우 13400원에서 6600원으로 인하한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안논산고속고로 전구간의 통행료를 최대 48% 인하한 23일 충남 공주시 정안휴게소를 찾은 시민들이 키오스크를 통해 인하된 통행료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안논산고속고로 전구간의 통행료를 최대 48% 인하한 23일 충남 공주시 정안휴게소를 찾은 시민들이 키오스크를 통해 인하된 통행료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안논산고속도로 전구간의 통행료를 최대 48% 인하한 23일 충남 공주시 정안휴게소에서 임직원들이 휴게소를 방문한 시민에게 통행료 인하 홍보를 하며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안논산고속도로 전구간의 통행료를 최대 48% 인하한 23일 충남 공주시 정안휴게소에서 임직원들이 휴게소를 방문한 시민에게 통행료 인하 홍보를 하며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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