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제품 책자입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어요!
흠, 이제 놓친 게 뭐가 있는지 볼 수 있겠네요!
Either Beasley the mailman is very optimistic or being rather sarcastic! Either way, his suggestion makes sense in way!
비즐리 우체부 아저씨가 낙관적인 것인지 빈정대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뭐가 되었든 간에, 아저씨의 제안이 말이 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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