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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겨울 왕국’ 된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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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겨울 왕국’ 된 평양

입력
2019.12.22 13:21
수정
2019.12.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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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내에 함박눈이 내린 22일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눈을 맞고 있다. 노동신문/연합뉴스
평양 시내에 함박눈이 내린 22일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눈을 맞고 있다. 노동신문/연합뉴스
평양에 설경이 펼쳐졌다고 22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노동신문/연합뉴스
평양에 설경이 펼쳐졌다고 22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노동신문/연합뉴스

22일 북한 평양 시내에 함박눈이 내렸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송이송이 춤을 추며 내리는 눈을 맞으며 뛰노는 아이들의 얼굴에 이 해의 행복 넘친 나날에 대한 추억과 함께 더 좋을 내일에 대한 끝없는 환희가 넘쳐 흐른다”고 전했다. 눈 내린 평양 시내의 모습을 모아보았다.

서재훈 기자

평양에 설경이 펼쳐졌다고 22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평양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아이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노동신문/연합뉴스
평양에 설경이 펼쳐졌다고 22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평양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아이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노동신문/연합뉴스
어린이가 할아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동신문/연합뉴스
어린이가 할아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동신문/연합뉴스
평양에 설경이 펼쳐진 22일 어린이들이 눈 위를 뛰놀고 있다. 노동신문/연합뉴스
평양에 설경이 펼쳐진 22일 어린이들이 눈 위를 뛰놀고 있다. 노동신문/연합뉴스
평양에 함박눈이 내린 22일 제설차량이 평양 시내의 눈을 치우고 있다. 노동신문/연합뉴스
평양에 함박눈이 내린 22일 제설차량이 평양 시내의 눈을 치우고 있다. 노동신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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