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차은우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운동복을 입은 차은우는 농구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이 드라마 속 ‘체대 선배’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아스트로로서 ‘블루 플레임’으로 활동했으며, 내년 1월부터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출연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