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신예은은 20일 자신의 SNS에 “2019년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귀여운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신예은의 뒤쪽에 장식되어 있는 트리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만든다.
한편, 신예은은 KBS2 ‘뮤직뱅크’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내년 3월부터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어서와’에 출연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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