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멤버 김지현, 이상민, 채리나가 우정을 자랑했다.
18일 김지현은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 행사장에서. 25년을 함께한 멤버들. 오랜만에 봐도 어제 본 듯하다!”라는 글과 함께 룰라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현, 이상민, 채리나는 다정하게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랜만에 모여 행복해 보이는 세 사람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현, 이상민, 채리나는 지난 10월 개최된 ‘블로그램 슈퍼콘서트’에 출연했다.
변함없는 룰라 멤버들의 우정이 네티즌들에게 반가움을 전해주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