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귀여운 파티시에로 변신했다.
18일 오후 써니는 자신의 SNS에 “오늘 2번째 방송해요~ 6시 25분부터 JTBC!! 오늘도 재밌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파티시에 복장을 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연은 해당 게시물에 “어이쿠 병아리야”라는 댓글을 달며 소녀시대의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써니가 MC를 맡은 ‘오늘부터 파티시에’는 총 3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25분 JTBC에서 방송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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