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7일 서현은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흰색 셔츠를 입은 서현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서현의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은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으며 2013년 드라마 ‘열애’ 출연을 시작으로 연기자로도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시간’에서 설지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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