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6일 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wintersummer’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도심 속 고층 야외 수영장 앞에서 수영복을 입고 서있다. 초콜릿 복근과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에 배우 이하늬는 "오라버니 몸이 넘 울퉁불퉁해요"라고 감탄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석고상 만들어 세워두신 건가요?”, “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는 2017년 1월 배우 김태희와 결혼 후 같은 해 10월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출연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