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남용ㆍ사체은닉 등 혐의 적용
본보가 단독 입수한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이춘재 고교졸업 사진(왼쪽). 그의 몽타주. 한국일보 자료사진

경기남부경찰청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는 17일 진범 논란을 빚고 있는 이춘재 8차 사건 당시 수사에 참여한 검사와 경찰 등 8명을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독직폭행, 가혹행위 등의 혐의로 정식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와 함께 이춘재의 연쇄살인사건 중 하나인 화성 초등생 김모 양 실종 사건과 관련해 당시 수사 경찰 2명도 사체은닉,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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