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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서 라떼까지 다양한 ‘원두커피 맛’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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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서 라떼까지 다양한 ‘원두커피 맛’ 즐기세요

입력
2019.12.1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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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카누(Maxim KANU)는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국내 커피시장에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출했다는 평가와 함께 시장점유율에서 줄곧 1위를 지켜 왔다.

카누는 커피전문점에서 원두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원두커피가 인기를 얻는 것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으로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 고품질의 원두를 로스팅하고 블렌딩해 제품별로 다양한 풍미와 향을 느낄 수 있다.

동서식품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를 진행해 ▦카누 라떼 ▦카누 디카페인 ▦카누 시그니처 ▦카누 미니와 ▦카누 윈터 블렌드 ▦카누 스프링 블렌드와 같은 시즌 한정판 등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기존 라떼에 더해 ▦카누 디카페인 라떼 ▦카누 티라미수 라떼 ▦카누 바닐라 라떼를 추가 출시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동서식품이 출시한 ‘카누 시그니처(KANU Signature)’는 맥심 카누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커피의 맛과 향뿐만 아니라 용량도 카누 미니 대비 2배 이상 늘린 2.1g으로 출시해 카페 아메리카노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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