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공개한 근황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예진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멀리서도 돋보이는 러블리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손예진 나이 38세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동안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손예진이 출연하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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