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라디오에서 매력을 뽐냈다.
이준영은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소야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준영은 첫 출연임에도 센스 넘치는 입담과 남다른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이준영은 OCN ‘미스터 기간제’ 종영 이후 SBS 새 수목드라마 ‘굿캐스팅’과 KBS 예능드라마 ‘나래, 박차오르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한 내년 방영 예정인 ‘아이돌 주치의’에도 출연할 예정이며, 솔로곡 ‘궁금해’로 활동 중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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