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가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오연서는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청순한 매력을 자아낸다.
한편, 2002년 그룹 러브(Luv)로 데뷔한 오연서는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주서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