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정가은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가은은 아이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모찌 피부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가은은 1997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가은은 지난해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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