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과 제시카가 비글미를 자랑했다.
13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SNS에 “바람…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탈과 제시카가 장난을 치며 노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비글미 넘치는 현실 자매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크리스탈은 지난해 종영한 OCN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차아령 역을 맡았다. 제시카는 지난 9월 기리보이와 함께 한 신곡 ‘잠들기 전 전화해‘를 발매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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