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13일 채널 OCN에서 방송된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이하 ‘역모’)는 이날 오후를 기준으로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극했다.
2017년에 개봉한 영화 ‘역모’의 주연은 정해인, 김지훈, 이원종, 조재윤이 맡았다.
정해인은 최근 여행 예능인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통해 활약 중이며 김지훈은 지난 7월 종영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시즌2’에 출연했다.
이원종은 tvN 드라마 ‘위대한 쇼’에서 정종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조재윤은 지난 5일 종영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문근영, 김선호 등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