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사랑스러운 미소를 자랑했다.
12일 이하늬는 자신의 SNS에 “Sunny day.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채로 나무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이하늬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블랙머니’에 김나리 역으로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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