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ENM 오쇼핑부문이 12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관으로 열린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7년부터 시작된 CCM 인증은 기업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 2년마다 평가 및 인증하는 국가공인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위가 인증한다.

CJENM 오쇼핑부문은 2007년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받은 이후 여섯 번의 재인증을 통해 12년간 인증을 유지해 왔다. 대표이사 주도로 CCM 철학을 경영전반에 투영시키며 소비자 보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온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CJENM 오쇼핑부문은 이번 최우수기업 선정에서 32개 협력사의 CCM인증 도입을 유도한 공로도 크게 인정 받았다. 협력사의 CCM 인증과 유지를 지원해 해당 기업의 상품력을 강화시키고, 이를 통해 고객만족을 구현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또한 매년 2회씩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상품 기획과 생산현황 점검, 판매방송, 주문접수 및 배송 등 고객이 경험하게 되는 모든 단계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CJENM 오쇼핑부문 측은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최고의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영기자 kiss@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