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펙이 롤스로이스를 위한 튜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튜닝 브랜드, 노비텍 산하의 튜닝 브랜드 '스포펙'이 롤스로이스 팬텀을 위한 특별한 튜닝 프로그래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포펙의 튜닝 프로그램은 가장 호화스러운 존재로 평가 받는 롤스로이스 팬텀을 대상으로 한다.

롤스로이스 팬텀이 워낙 화려하고, 또 튜닝 자체가 과도할 경우에는 완성도 급격히 저하될 우려가 있는 만큼 스포펙은 팬텀 고유의 존재감을 고스란히 이어가는 손길을 선보였다.

실제 새로은 프론트 엔드를 연출하는 새로운 범퍼를 더하고 프론트 펜더의 새로운 디테일, 그리고 소소한 리어 스포일러를 추가해 시각적인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이와 함께 네 바퀴에는 24인치 크기의 거대한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휠은 보센과의 협력을 통해 디자인한 9-트윈 스포크 타입이며 72개의 색상과 거대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파워트레인에 대한 개선도 더해졌다. 스포펙은 기존의 팬텀에 비해 114마력을 개선한 685마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이고, 103kg.m에 이르는 풍부한 토크를 자랑한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스포펙의 팬텀은 정지 상태에서 단 5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250km/h에서 전자적으로 제어된다.

스포펙은 롤스로이스 팬텀을 위한 튜닝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제원이나 판매 가격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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