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선택] 물질과 인간의 공존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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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물질과 인간의 공존을 묻다

입력
2019.12.15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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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일)

KBS1 '물질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KBS 제공

물질과 인간의 공존을 묻다

KBS 특별기획 물질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KBS1 저녁 8.10)

화학 물질에 대한 공포와 염려가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 이제 플라스틱은 문명의 물질에서 문제적 물질이 되었다. 플라스틱의 정의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대응책을 제시한다. 독일 바스프사는 음식물 쓰레기를 원료로 생분해가 가능한 플라스틱 대체물질을 개발해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 퇴비와 미생물을 이용한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현장을 소개한다. 카이스트의 대사공학연구팀은 미생물을 이용해 다양한 화학물질을 생산하고 있다. 친환경적이면서도 자연의 순환시스템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대사공학 신물질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강철보다 수십 배 이상 강하고 유연하며 전기와 열이 잘 통하는 꿈의 물질 그래핀. 독성이 없고 에너지와 환경문제에도 적합한 그래핀이 신물질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살펴본다. 물질과 인간의 공존을 묻는 현장 속에서 우리의 생존과 미래를 상상해본다.

영화 '작은 아씨들'. RKO픽처스 제공

사랑하고 엇갈리며 어른이 되는 네 자매

작은 아씨들 (EBS 오후 1.10)

마치 가에는 온화하고 표용력 있는 맏딸 메그,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작가를 꿈꾸는 조, 내성적인 베스, 깜찍하고 야무진 막내 에이미 네 자매가 있다. 로렌스 가의 손자 로리는 네 자매에게 관심을 가지고 연극 연습을 하는 그들 앞에 나타난다. 가정교사 존 브룩은 메그에게 청혼을 하고 메그는 가난한 그의 사랑을 받아들인다. 어느덧 에이미도 어엿한 숙녀가 되어 미술 공부를 위해 유럽으로 떠난다. 조는 자신이 그토록 가길 원하던 유럽에 에이미가 가게 되자 작가의 꿈을 찾아 뉴욕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조는 자신을 인도해준 독일인 교수와 사랑에 빠진다. 베스가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조는 급히 집에 돌아오지만 베스는 세상을 떠나버리고 만다. 유럽에 있는 에이미는 베스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가슴 아파하며, 자신과 가족의 이야기를 글로 써내려 간다. 그 글을 뉴욕의 교수에게 보내고 반응을 기다리던 중, 그리운 친구 로리가 뜻밖에도 에이미와의 결혼 소식을 가지고 나타난다. 감독 질리안 암스트롱. 원제 ‘Little Women’(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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