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선글라스에 소멸직전 얼굴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시크미 넘치는 섹시한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2020년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4일 진행된 도쿄돔 콘서트에 이어 내년 1월 4~5일 양일간 오사카 쿄세라돔, 2월22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을 순회하는 3대 돔 투어를 이어간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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