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산타로 변신했다.
정혜성은 8일 자신의 SNS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남은 올 한 해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혜성은 산타 옷을 입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정혜성의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한편, 정혜성은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천리마마트 대리 조미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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