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두시 만세’ 김원효, 마흔파이브 결성 위해 한 일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두시 만세’ 김원효, 마흔파이브 결성 위해 한 일은?

입력
2019.12.09 16:35
0 0
마흔파이브 멤버들이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입담을 뽐냈다. 방송 캡처
마흔파이브 멤버들이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입담을 뽐냈다. 방송 캡처

그룹 마흔파이브의 탄생 비화가 밝혀졌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는 마흔파이브가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김원효가 마흔파이브가 만들어지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들었다”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김원효가 단체 대화방에 초대를 했다. 또, 우리가 하겠다고 확실하게 말하지 않은 상황에서 ‘복면가왕’에 나가 우리의 이름을 거론하며 마흔파이브를 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라며 “미래에서 오신 분인 줄 알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흔파이브는 지난 10월 24일 앨범 ‘두 번째 스무 살’을 발매했다. 마흔파이브에는 개그맨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가 속해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