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오후 공유의 소속사 SNS는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하늘색 남방에 포근한 조끼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고 있다.
특히 41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동안 외모는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공유는 지난 2001년 KBS2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다. 그는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공유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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