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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병기 부시장 자택ㆍ집무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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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병기 부시장 자택ㆍ집무실 압수수색

입력
2019.12.06 13:40
수정
2019.12.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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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수사관들이 6일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 울산 자택을 압수수색한 후 압수물을 들고 나오고 있다. 송 부시장은 이른바 '하명수사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 행정관에게 처음 제공한 인물이다.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수사관들이 6일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 울산 자택을 압수수색한 후 압수물을 들고 나오고 있다. 송 부시장은 이른바 '하명수사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 행정관에게 처음 제공한 인물이다.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이 6일 오전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에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처음 제공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청원경찰들이 경제부시장실 앞에서 취재진 접근을 막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이 6일 오전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에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처음 제공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청원경찰들이 경제부시장실 앞에서 취재진 접근을 막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이 6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첩보의 최초 제보자로 지목된 울산시 송병기 경제부시장 집무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압수수색 중인 경제부시장실을 청경들과 공무원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이 6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첩보의 최초 제보자로 지목된 울산시 송병기 경제부시장 집무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압수수색 중인 경제부시장실을 청경들과 공무원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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