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의 무보정 직찍이 화제다.
옥주현의 공식 SNS에는 지난 2일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블랙 팬츠에 환상적인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9등신 비율 뒷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다리 합성인 줄 정말 길다”, “역시 옥주현 몸매는 갑”, “옥주현 다리 정말 길다 합성인 줄”, “부럽다” 등 수많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영화 '캣츠'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연다. '캣츠' 뮤지컬 칼라 콘서트는 16일 여의도IFC몰 지하 3층 노스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옥주현이 직접 전 세계 유일 공식 커버곡인 ‘Memory’ 한국어 버전 라이브를 선보이며 황홀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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