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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 돌아온 황교안, 수염기른 모습으로 최고위원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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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 돌아온 황교안, 수염기른 모습으로 최고위원회의 주재

입력
2019.12.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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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연임불가’에 불편… 회의 불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치고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치고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청와대 앞 천막농성이후 15일만에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청와대 앞 천막농성이후 15일만에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오대근기자
황교안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최고위원들과 입장하고 있다. 평소 나경원 원내대표와 나란히 입장하였으나 원내대표 연임불가로 불편해진 나경원 원내대표는 회의에 불참해 보이지 않고 있다. 오대근기자
황교안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최고위원들과 입장하고 있다. 평소 나경원 원내대표와 나란히 입장하였으나 원내대표 연임불가로 불편해진 나경원 원내대표는 회의에 불참해 보이지 않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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