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리수가 귀여운 동물로 깜짝 변신했다.
지수는 3일 자신의 SNS에 “미션 완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수는 토끼로, 리사는 오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지수와 리사가 속한 그룹인 블랙핑크는 지난 4월 앨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발매하고 인기를 재확인했다. 블랙핑크는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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