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펭귄 ‘펭수’ 인기에 남극여행 검색 폭증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대세 펭귄 ‘펭수’ 인기에 남극여행 검색 폭증

입력
2019.12.03 16:10
0 0
대세 캐릭터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펭수’. EBS 제공

남극이 고향인 대세 캐릭터 ‘펭수’의 영향력이 여행업계에까지 미치고 있다.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은 지난 9월부터 11월 15일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르헨티나 최남단 우수아이아(Ushuaia)행 항공권 검색량이 지난해에 비해 2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31일까지 실제 우수아이아행 항공권을 예약한 경우도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었다.

남극여행의 출발점, 아르헨티나 최남단 우수아이아. 트립닷컴 제공

한국에서 우수아이아 공항까지 가려면 최소 2번의 환승이 필요하고, 32시간 이상의 비행을 견뎌야 한다. 남극여행은 남극 항로의 기점인 우수아이아에서 크루즈 및 해협 투어 업체를 이용해 배로 방문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남극 대륙을 직접 밟아 볼 수는 없지만, 펭귄ㆍ바다사자ㆍ바다코끼리와 빙하를 구경할 수 있다. 남극여행의 적기는 기온이 가장 온난한 12월부터 2월까지다.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에는 5성급부터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호텔까지, 남극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다고 트립닷컴은 밝혔다.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엣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