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경리가 연탄 봉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경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연탄봉사 다녀왔어요. 아기가 자그마한 손으로 같이 옮기겠다고.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연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봉사에 임하는 그의 훈훈한 마음씨가 돋보인다. 경리의 작은 얼굴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경리는 지난달 정진운과의 열애를 인정했고,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직접 정진운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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