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의 첫 국내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빅톤(VICTON)이 화려한 2막을 써내려가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빅톤의 첫 국내 단독 콘서트 '뉴 월드(New World)'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됐다. 해당 공연은 예매 시작 후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빅톤은 오는 2020년 1월 4일과 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뉴 월드'를 개최하고, 5천여 명의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빅톤의 데뷔 이래 국내에서 첫 단독 콘서트이자, 첫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 공연으로 티켓 예매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예매 시작 전부터 문의가 폭주했으며, 치열한 티켓전이 펼쳐진 끝에 5분 만에 모든 좌석이 판매됐다”고 티켓팅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지난 5월 멤버 한승우, 최병찬의 Mnet '프로듀스X101' 출연으로 재조명 받은 이후, 빅톤은 초고속 성장 가도를 달리며 '대세 보이그룹'으로 거듭났다. 지난달에는 1년 6개월 만의 신보이자 첫 6인 체제 음반인 '노스텔지어(nostalgia)'로 컴백해 최고 음원 순위 기록, 음반 수록곡 전곡 차트인, 첫 음악 방송 1위를 달성했다.

이 같은 자체 최고 성적표에 티켓 파워도 추가됐다. 빅톤이 보여줄 왕성한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빅톤의 아시아 투어는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시작됐다. 방콕, 타이베이, 마닐라 등 도시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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