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가 오픈한 한식당의 내부가 공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는 알베르토 몬디가 이탈리아에서 한식당 오픈에 도전했다.
이날 공개된 식당의 세련된 내부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넓은 홀과 햇살이 잘 들어오도록 하는 통유리 벽이 이 식당의 특징이었다.
한국의 느낌을 자아내는 인테리어 소품들 역시 시선을 집중시켰다. 샘 오취리와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식당의 내부를 구경하며 감탄했다. 식당에는 화덕과 석쇠도 갖추어져 있었다.
한편,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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