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DEAR ABBY: I am a mother and a stepmother and have several grandchildren. I have been the "family photographer" at all our events and holiday celebrations. Looking through our 35 years of photographs, you will rarely find me in one. I was always there ¬ but behind the camera.

애비 선생님께: 저는 어머니이자 새어머니이고 몇 명의 손자가 있습니다. 저는 모든 가족 행사와 명절 때마다 가족 사진을 찍는 카메라맨이었죠. 지난 35년간의 사진들을 보니 제가 찍힌 사진은 거의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항상 그곳에 있었지만 늘 카메라 뒤에 있었던 거죠.

I'd like to remind your readers that if they're at a gathering and see someone taking family photos, to please offer to use their camera to take a group picture that includes the photographer. It will be one of the few photos in their albums they actually appear in. And they'll be thankful for your thoughtfulness for years to come.

INVISIBLE GRANDMA IN LAWRENCE, MASS.

저는 독자분들께 모임에 가셔서 가족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을 보시면, 그 사람을 포함한 단체 사진을 그들의 카메라로 찍어주겠다는 제안을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건 가족 앨범 중에 그 사람이 나오는 몇 장 안 되는 사진 중 하나가 될 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몇 년 간 독자분의 사려 깊은 제안에 감사할 겁니다.

매사추세츠 주 로렌스의 투명인간 할머니

DEAR INVISIBLE GRANDMA: With the holidays approaching, I'm pleased to print your suggestion. However, at large gatherings these days, there is bound to be someone in the group who has a camera - or a cell phone - with a timer so that everyone present (including the photographer) can appear in the picture.

투명인간 할머니 분께: 연휴가 다가오는 이 시점에 저는 독자분의 제안을 내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그러나 요즈음 큰 모임에서는 카메라맨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사진에 나올 수 있도록 타이머를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나 휴대폰을 갖고 계신 분이 분명히 계실 거예요.

안성진, 코리아타임스 경영기획실 기획팀장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