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저녁 한 수험생 커뮤니티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미리 출력하는 방법이 공개되면서 수능 성적 공식 발표를 사흘 앞두고 일부 수험생이 수능 성적을 확인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연합뉴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을 미리 확인한 수험생이 312명이라고 2일 밝혔다.

해당 수험생들은 1일 오후 9시56분부터 2일 오전 1시32분 사이, 약 3시간30분 동안 평가원 홈페이지 ‘수능 성적증명서 발급 서비스’ 소스코드에 접속해, 2019학년도를 2020학년도로 변경하는 방식으로 본인의 성적을 조회했다. 수능 성적의 공식 발표는 4일 오전9시다.

송옥진 기자 clic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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