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Lil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고양이를 안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니의 고양이 같은 눈매가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인 블랙핑크는 최근 ‘뚜두뚜두’ 뮤직비디오 유튜브 10억 뷰 돌파로 주목받은 바 있다. 블랙핑크는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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