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멤버 성유리가 원조 요정의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성유리의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은 그의 청순 비주얼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성유리의 원조 요정다운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1998년 핑클로 데뷔했다. 그는 함께 핑클로 활동했던 이효리, 옥주현, 이진과 지난 9월 종영한 JTBC ‘캠핑클럽’에서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성유리는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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