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괴팍한 5형제’ 세븐틴 승관, 숙소 생활의 고충 “물건 갑자기 사라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괴팍한 5형제’ 세븐틴 승관, 숙소 생활의 고충 “물건 갑자기 사라져”

입력
2019.11.29 01:34
0 0
승관이 JTBC ‘괴팍한 5형제’에서 입담을 뽐냈다. 방송 캡처
승관이 JTBC ‘괴팍한 5형제’에서 입담을 뽐냈다. 방송 캡처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숙소 생활의 고충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에서는 우주소녀 멤버들이 숙소 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토로했다.

다영은 아껴둔 크림을 다른 멤버들이 몰래 사용했던 경험에 대해 전했다. 이에 엑시는 “우리는 멤버 수가 많다 보니 범인이 없다”라고 말했고 승관은 엑시의 말에 공감했다.

승관은 “나도 그런 거에 되게 예민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충전기 하나가 갑자기 사라진다.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물어보면 다들 본인이 아니라고 한다. 다음 날 갑자기 내 침대 위에 충전기가 놓여 있다”라고 숙소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괴팍한 5형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