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김강훈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28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깅강훈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현무는 “6년 만의 재회. 우리 필구 많이 컸네. 舊현무 아들 現지석이 아들로”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와 김강훈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진한 이목구비가 닮은 두 사람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현무와 김강훈은 이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함께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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