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자랑했다.
27일 선미는 자신의 SNS에 “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주차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검은색 원피스와 부츠를 신고 매혹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의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미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역시 돋보인다.
한편,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이후 솔로로 전향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8월 앨범 ‘날라리(LALALAY)’를 발매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