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극강의 청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김희선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가 청순 매력을 자아낸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김희선은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희선은 지난해 tvN 드라마 ‘나인룸’에 을지해이 역으로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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