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예술가들이 지난6월 워크숍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지난 3월 <청년예술가활동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선정된 10명의 신진예술가들이 그간의 사업 프로젝트를 마치고 12월 10일 서구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예술가활동 지원사업>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의 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서구문화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시도한 사업으로, 청년예술가들의 역량강화와 연대를 굳건히 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청년예술가들은 전통, 비보잉, 시각예술, 문학, 팝페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활동을 서구 내 공연장 및 복합문화 공간 등 다양한 장소에서 탁월한 역량을 선보여 지역문화 창달 및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종원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는 “서구에서 나고 자란 청년예술가들의 참여와 더불어 청년예술가들의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 활동이 이 사업의 큰 성과”라며 “지속적인 지역 예술가들의 발굴, 성장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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