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커피차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최우식은 자신의 SNS에 “우식다방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커피차 앞에 서 있다. 최우식의 무표정한 모습은 그의 시크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최우식의 작은 얼굴 역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최우식은 2011년 MBC 드라마 ‘짝패’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기생충’에 기우 역으로 출연했다. 최우식은 영화 ‘경관의 피(가제)’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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